2024-12-30 오전 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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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경북도가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도민을 대표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분들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경북도 차원에서도 빠른 수습이 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현재 전남도와 소통하면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구호지원금, 자원봉사 등 예상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도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안공항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지연 국회의원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관계 당국은 구조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