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오전 8:33:49

▲ 성탄절 아침 남산면 소재 목재파쇄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25일 오전 7시 23분께 남산면 경리 소재 한 폐목재류 취급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7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3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외부에 쌓아둔 목재와 공장 설비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