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오후 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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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구간 개통에 대비한 범죄예방 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경찰서는 17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경·학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구간 개통에 따른 범죄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구간 하양역·부호역 개통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경찰은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 내 불법촬영 점검 ▲역사 주변 범죄취약지 개선 ▲역사 주변 탄력순찰활동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