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방안 모색

경산경찰서, 유관기관과 통합솔루션 회의 개최

2024-12-12 오후 2:39:39

▲ 12일 경산경찰서에서 스토킹 범죄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관기관 통합솔루션 회의가 열렸다. 





경산경찰서가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범죄피해자 지원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경찰서는 12일 청내 2층 회의실에서 경산시청,정신건강복지센터, 로뎀성폭력상담소,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구스마일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 지원 통합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식당을 운영 중인 피해자에서 협박 등 스토킹 피해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정신적 상담과 치료비 및 경제적 지원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 알코올 중독증상이 있는 가해자에 대한 치료 지원, 긴급생계비 지원 등 지원방안과 스토킹 원인 행위의 원천적 차단을 통한 재범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기인한 사회적 약자 보호는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더불어 가해자 상담 등 원인 행위 차단을 통해 재범방지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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