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오전 9:07:28
.jpg)
▲ 21일 오후 진량읍 평사리 소재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어제 오후 진량읍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공장 2동과 설비 등을 태우고 약 7시간 만에 진화됐다.
21일 오후 3시 40분께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재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저녁 10시 24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공장 2동(약 204평)이 전소됐고 화재에 따른 복사열로 인해 인접 공장 1동과 설비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억 5,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업체에서 수거한 폐유(오일휠터·오일드럼 등)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분쇄기 기계 결함으로 발생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