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오후 3:00:39

▲ 경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는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요원
경산경찰서는 길을 잃은 장애인을 찾아 무사히 귀가하도록 도움을 준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관제요원 김은진 씨는 지난 8일 오전 0시 50분께 하양읍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해 약 1시간을 주시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남성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40대로 최근 실종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이력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관제를 이어가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