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오후 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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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불법촬영 탐지기 안내판>
경산시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산공설시장, 남천강변 등 관내 공중화장실 9개소에 상시 불법촬영 탐지기 41개를 설치했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기는 화장실에 설치된 열화상 탐지 센서가 실시간 불법 촬영기기의 이상 열원을 탐지한 후 이상 신호 감지 즉시 해당 부서에 통보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든 유형의 설치형 카메라에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시는 탐지장비를 활용해 매년 2회에 걸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도입으로 불법촬영 대응에 대한 공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현옥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