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오전 9:30:08

▲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ATM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소방당국)
진량읍 소재 한 현금인출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시 25분께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설치된 모 은행의 ATM기에서 불이 났다.
화재감지기를 통해 화재 발생을 확인한 은행 사설업체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펌프차 1대와 인력 3명을 투입해 오전 7시 3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TM기 2대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ATM기 내 에어컨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