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 유흥가 밀집지역 ‘위력순찰’ 추진

경찰차 10여대와 경북도경 합동 순찰에 주민 호응

2024-07-22 오후 3:23:38

▲ 경찰이 영남대 원룸단지 앞에서 순찰차 10여대를 동원한 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우범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우범지역에 대한 위력순찰에 나서고 있다.

 

경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하절기 주요 범죄취약지를 분석한 결과, 영남대학교 원룸단지, 옥산2지구 유흥가 일대 등 시내권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5대 범죄가 집중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차량 10여대와 형사·교통·기동순찰대 등 인력을 투입해 매주 금요일 저녁 해당 지역에 대한 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찰 활동에 대해 주민들은 여러 대의 순찰차가 한꺼번에 이동하며 유흥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순찰해주니 훨씬 안전감을 느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기능 합동 위력순찰을 통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순찰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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