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오전 11:02:51
한 달 전 실종 신고됐던 50대 남성이 진량읍 소재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23분께 경산시 진량읍 공단11로 인근 야산에서 A씨(53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약 한 달 전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인물이다. A씨의 가족들은 ‘1개월 전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회사 측의 연락을 받고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가족, 회사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