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오전 9:47:28

▲ 자인면 소재 한 식자재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자인면 소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 49분께 경산시 자인면 소재 한 수입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3시 1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창고 2동(690㎡)과 인접 공장 창고(333㎡) 일부, 식자재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4,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품 적재장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