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6 오전 11:00:53
▲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지역 참전유공자들이 헌화를 한 뒤 경례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6일 오전 사정동 소재 경산시 현충공원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김해출 경찰서장, 박기형 소방서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조현일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선열들이 남기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라며, “경산시는 일상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보훈 문화 확산과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소방서장님 성함이 틀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