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오후 2:33:50

▲ 진량읍 폐고철 재활용업체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진량읍 소재 한 폐고철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고철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인 오전 6시 39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폐고철 10톤 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진압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 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