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공설시장 일원 ‘안심 귀갓길’ 조성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돼 본격 추진

2024-05-15 오전 9:40:10

▲ 지난 1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킥오프 미팅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20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추진을 위해 1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법무부, 경산경찰서, 주민대표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법무부가 국민의 범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기초 환경 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는 경산공설시장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법무부가 주관한 이번 킥오프 미팅은 컨설팅 용역사인 건축공간연구소의 사업 설명에 이어 주민대표가 직접 안전 지도를 작성하고 주위의 불안한 환경 개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업 대상지인 경산공설시장 주민자치위원회, 상인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은 실제 주민들이 느끼고 있는 범죄 노출 환경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산공설시장 근처의 주민들이 훨씬 더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법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 환경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4년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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