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오전 10:34:10
.jpg)
▲ 경산경찰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
29일 경산경찰서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협의체’를 위촉하고 첫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범죄피해자 통합지원협의체’는 그동안 경찰서 내 여성청소년과·수사과·외사계 등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해오던 피해자 지원체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협의체는 경산시청,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단체 전문가 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범죄피해자와 관련해 피해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호 및 지원을 자문하게 된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 지원 및 보호를 위해 전문가 위원들의 협조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지원과 함께 범죄피해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