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

보건의료협의체와 비상진료 추가 대책 등 논의

2024-03-06 오전 9:22:40

▲ 지난 4일 관내 식당에서 2024년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4일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 장기화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산시보건소, 경산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산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단체장과 지역 의료기관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비응급환자 응급실 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이송 전원 개원의 집단행동 동참 자제 등이 논의됐다.

 

이강학 부시장은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유관기관과 의료현장인 병원 간의 긴밀한 협조로 의료공백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보건소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응급의료·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비상진료 추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확대 운영하고, 동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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