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에서 기도 올리던 70대 남성 숨져

119 소방헬기로 병원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2024-02-27 오전 9:17:45

팔공산 갓바위에서 기도를 하던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10분께 경산시 와촌면 소재 팔공산 갓바위 기도전에서 기도를 하던 A(, 75, 경주시)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응급조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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