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오후 5:26:59
- 명절연휴 음식물쓰레기 19%이상 증가
- 음식은 먹을 만큼,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꼭 빼기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7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경북도는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연 평균 대비 19% 이상 늘어난다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명절 쓰레기 줄이기 ▲명절 선물과 장보기는 친환경상품으로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꼭 빼기 등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실천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며,“도민 모두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감량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