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오전 8:58:48
진량읍 소재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청소년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9시 13분께 진량읍 봉회리 소재 한 아파트에서 ‘학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양(14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양이 이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밤 11시 5분께 경산 관내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에 있던 배터리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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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괴롭힘이란 썰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