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오전 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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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단독주택 화재현장 모습. (사진=경산소방서)
관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면했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 50분경 관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화재를 조기 인지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방 입구 쓰레기통에서부터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택 내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렸고 거주자는 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해 119에 신고한 후 자체 진화에 나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인지가 큰 피해를 막는 방법.”이라며, “별다른 소방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등의 경우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