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7 오전 9:00:48

▲ 경산소방서 119대원들이 고층 아파트에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해 한 고층아파트 외벽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를 받고 제거작업을 벌였다.
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1시 47분 경산시 신교동 소재 한 아파트 외벽 11층 높이에 대형 고드름을 제거해달라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고가사다리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외벽에 올라 높이 8m에 달하는 고드름을 제거했다.
박기형 서장은 “한파로 인해 큰 고드름이 생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누구나 발견 즉시 119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드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옥상 지붕과 배수로 수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 계량기 및 수도관 보온 조치 ▲대형 고드름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해야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