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오전 8:40:46
하양읍의 한 목욕탕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38분께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소재 한 대중목욕탕 온탕에서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대원들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다.
경찰은 목욕탕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