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오후 3:20:03

▲ 30일 오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소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오늘 낮 와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35분께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소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및 소방당국이 진화헬기 7대와 진화장비 168점, 인력 9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산불 발생 1시간 9분 만인 12시 44분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0.3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