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4 오후 3:02:00

▲ 경산시청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야간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합동 점검에 나선다.
합동 점검반은 경산시 보건소 식품위생팀·의약팀,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이 참여하며 연말연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관련 지도·점검 및 마약류 퇴치·근절을 홍보활동을 펼친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여부 ▲사행행위나 풍기 문란 점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유흥접객원 출입명부 작성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연말연시 유흥시설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도점검을 해 안전하고 건전한 유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