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19층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40대 1명 화상 입고, 집 일부 불에 타

2023-11-20 오전 8:10:01

하양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01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41분께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소재 한 아파트 1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남, 47)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내 천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9,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오전 851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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