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7 오전 9:43:30

▲ 경찰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수능 이후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선도활동 및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경산경찰서(서장 김해출)은 16일 경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선도 캠페인 및 합동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를 권유하고 음주·흡연 행위 적발 시, 계도 조치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및 주류·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동계방학 기간까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해 수능 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