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숨져

주택 세입자 사망하고 주택 일부 불에 타

2023-11-09 오전 8:45:46

▲ 하양읍 금락리 주택화재사고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하양읍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거주자가 사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밤 1121분께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남성(세입자)이 숨지고 주택 일부(6.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옆 동에 있던 주택 소유자(90대 여성)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장비 16, 인력 51명을 투입해 9일 새벽 049분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