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

50대 근로자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

2023-10-12 오전 8:59:35

하양읍 소재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34분께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소재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50대 남성)4~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사현장 지하2층 펌프실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동당국과 함께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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