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동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추락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끝내 숨져

2023-08-29 오전 8:47:01



정평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5분께 경산시 정평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 66)가 추락한 채로 발견됐다.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 아파트 12층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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