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기후정의행진 경산조직위’ 출범

지역 9개 시민·노동단체·정당 참여해 본격 활동

2023-08-29 오전 8:31:34

▲ 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923기후정의행진 경산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경산지역 시민·노동단체와 정당들이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923기후정의행진 경산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경산녹색당, 경산마더센터,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공공운수노조장애인노조 경북지회(), 민주노총 경산지부, 정의당 경산시위원회, 진보당 경산시위원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 등이 참여하는 ‘923기후정의행진 경산조직위원회29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기후정의행동 경산모임을 구성해 특별강연회 개최, ‘414기후정의파업조직적 동참, 캠페인 등 활동을 해왔으며 보다 광범위하고 대중적인 참여를 조직하기 위해 ‘923기후정의행진 경산조직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923일 기후정의행진 참가자 모집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유엔 산하 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2040년까지 지구온도를 1.5°C 이내로 제한하지 않으면 해수면 상승, 극단적인 날씨 현상, 생물다양성 감소 등으로 인해 인류에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라며,

 

이러한 위기의식 속 한국에서도 2019년부터 기후행동을 진행돼 왔고 경산지역에서도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기후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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