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오전 9:10:05

▲ 진량읍 평사리 소재 한 우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 경북소방본부)
진량읍 소재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육하던 소 6마리가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45분께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재 한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발화 2시간 37분이 지난 오후 4시 22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사육하던 소 6마리가 연기를 흡입했고, 우사 1동(150㎡)과 농막 1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