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소재 섬유공장에서 화재 발생

30대 근로자 부상 입고 2,500여만원 재산피해

2023-08-15 오전 10:52:39

진량읍 소재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26분께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소재 한 섬유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2, 인력 8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오후 530분께 불길을 완전 진압했다.

 

이 불로 인근 공장에 있던 30대 근로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300)과 기숙사(14)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과열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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