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9 오전 8:49:17

▲ 진량읍 소재 자동차 부품 유통회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진량읍 소재 자동차 부품 유통회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48분께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동차 오일필터 유통회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창고 27㎡와 오일필터 1만 800개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인원 46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완전 진화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창고 외부 폐박스 더미에서 창고 내부로 연소가 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