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0대 근로자 온열질환 추정 병원 이송

압량읍 소재 한 공장 외부에서 작업 도중 증상 나타나

2023-08-08 오전 10:00:55

▲ 자료화면(해당 기사와 무관)




경산시 압량읍 소재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온열질환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42분께 경산시 압량읍 내리 소재 건설자재 공장에 근무하던 A(, 56)가 작업을 하던 중 어지러움, 탈수, 근육경련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7일 경산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A씨는 사고 당일 오전 8시부터 공장 외부에서 작업을 하다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외작업은 최대한 피하고, 부득이 작업을 할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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