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5 오후 2:17:29
고스톱을 치다 금전적 다툼으로 할머니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8월 4일 저녁 7시 20분께 경산시 옥산동 소재 아파트에서 고스톱을 치던 도중 돈 문제로 다투다 70대 여성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살인미수 피의자 A씨(남, 59세)를 사건 발생 4시간 30분 지난 11시 50분께 남천둔치에서 검거했다.
A씨의 흉기난동으로 70대 여성 3명 가운데 2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