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 오후 3:07:22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240명이 참가한 연금골든벨에서 진량지역아동센터 이은지 아동이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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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골든벨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국민연금나눔재단과 함께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여,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제도를 이해하는 온라인 퀴즈대회로 지난달 26일 2회째 대회가 열렸다.
이날 참가한 아동은 60개소 지역아동센터의 대표들로서 7월 초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선을 통해 선발됐다.
치열했던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PC 등을 활용해 총 20개 퀴즈를 풀었는데, 진량지역아동센터의 이은지 아동이 최종 우승, 최나온 아동이 2위, 이빈손 아동이 5위, 이서율 아동이 30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상과 장학금 30만 원, 2~10위는 공단 이사장상과 장학금 20만 원, 11~24위는 국민연금나눔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 10만 원이 수여됐다.
진량지역아동센터 이은지 아동은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센터 친구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연금골든벨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센터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공단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권미자 진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금골든벨’ 행사를 통해 아동권리 인식향상과 더불어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다”며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낸 아동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아동이 국민연금을 포함한 사회보장제도를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알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가입자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