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오전 9:22:50

▲ 지난 21일 남천면 협석리 마을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남천면은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인 남천면 협석리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 훈련’을 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협석리 마을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 회의, 예보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 재난 대비 대처요령을 점검했다.
김영옥 남천면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어 실제 대피 훈련을 한 만큼 주민들이 산사태 예보 및 경보발령 시 행동 요령과 대피체계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