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오전 11:06:21

▲ 지난 11일 경산시 와촌면 소재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 현장 모습(사진=경북소방본부)
지난 주말 관내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께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소재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대구 방향 17km 지점(소월리 박사천교 인근)에서 승용차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5~6세 어린이 3명을 포함한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목격자,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