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상가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손목에 자해 흔적 발견...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2023-06-02 오전 11:06:36

경산 관내 대학로 상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28분께 경산시 대동 소재 한 상가 화장실 앞에서 A(, 59)가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손목에 자해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이용해 자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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