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8 오후 3:02:58

▲ 압량읍 소재 한 횟집 수족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압량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
압량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압량읍 소재 한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 진압해 자칫 큰불로 번지는 상황을 막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44분께 횟집 수족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압량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은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후 5분 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 불로 횟집 수족관 3개가 불에 탔지만, 대원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인근 상가와 주택으로 불이 번지는 상황은 막았다.
화재진압에 나섰던 오남협 대원은 “평소 훈련 등을 통한 대원 간 팀워크 구축으로 현장 대응 시에도 일심동체로 효율적 재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성수 119안전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24시간 시민 옆에 언제나 든든한 재난 안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