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오전 11:47:37
나물을 캐러 집을 나선 뒤 실종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밤 9시 22분 “나물을 캐러 집을 나선 어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작업에 나섰다.
장비 15대, 인력 52명, 수색견 1두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하던 구조대는 15일 오전 9시 20분께 남천면 신방리 소재 모 낚시터 주변 개울가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씨(여, 82세)를 발견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5분께 낚시터 인근 야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인근 주민들에게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