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오전 9:39:54

▲ 용성면 매남리 화재 현장 모습
9일 오후 1시 44분께 경산시 용성면 매남리 소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와 소방차 등 진화장비 60점과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오후 2시 20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펜션 인근 비닐하우스 창고 1개 동이 전소하고 임야 0.1ha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야산 인근의 ○○펜션에서 발화돼 인접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 뒤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위반에 따라 입건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