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2.28민주운동 기념식 열려

“자유를 그리다! 2.28민주운동 정신 이어 나갈 것”

2023-02-28 오전 10:33:12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제63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일 등교 지시에 학생 1,700여명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적 저항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자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다.

 

시위참가 학교는 경북고, 대구고, 사대부고, 대구상고(.대구상원고), 대구농고(.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구공고, 경북여고, 대구여고 8개교 1,720여명이다.

 

특히 2016년부터대구-경북 상생협력 과제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했고 그 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함께 노력한 결과, 20181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01826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됐다.

 

이날 기념식은 자유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한덕수 국무총리 기념사 2.28찬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을 기념해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2.28민주운동 3D체험, 온라인 이벤트, 2.28학생 문학상 전국공모전 등 계기행사도 함께 열려 학생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되새겼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