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세사업 운영

봄철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사전 차단

2023-02-14 오전 8:23:15

▲ 조현일 시장이 점촌동 소재 산림연접지 농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경산시는 봄철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산 경계로부터 100m 이내 토지)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미세먼지를 유발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연접지 농가 130여 곳의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말까지 대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산과 가까운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제거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이 경작지 개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3일 점촌동 작업 현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