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오후 1:41:13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지난 6일 새벽 4시경 경산시 중방동의 한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허정백 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에 진압하여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jpg)
▲경산남성의용소방대 허정백 대원
소방서에 따르면, 횟집의 온도 조절 냉각기에 화재가 발생해 간판으로까지 옮겨 붙었으나 뒷집에 살고 있던 허정백 대원이 소화기 및 가게 내 도구를 이용한 초기 진화에 적극 임해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는 허 대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인근 점포로의 확산을 막아 초기에 완전히 진화될 수 있었다.
허 대원은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를 지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다.”라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둔 덕분에 이웃을 화재로부터 지켜내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