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0 오후 12:31:07
- 종가 손맛과 향토 음식 계승, 한식문화 전파 공로

용성면 소재 난향원 이미경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2022년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화 대축제는 한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이 개최하는 행사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통음식을 비롯해 궁중음식, 약선음식, 내림음식, 사찰음식 등의 전시와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한식 대가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난향원 이 대표는 전통·약선음식 부문에서 종가 손맛과 향토 음식으로 한식문화를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난향원(용성면 곡란리)은 경산시의 농가 맛집 육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농가 맛집으로 500년 전통 종가 손맛과 향토 음식을 계승·발전시켜왔다.
현재 대추차와 쌍화차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직접 만든 다식, 약과 등 전통 디저트를 판매하는 한옥 까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음식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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