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4 오전 8:55:28
지난 3일 오후 4시 35분께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원순환시설 업체인 H환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1동과 200여톤 분량의 폐기물이 불에 타 상당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로자가 보관창고에서 소형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화재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시설 안에 쌓인 폐기물로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은 이날 자정께 완전 진화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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