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오후 3:24:27
- 대상, 정평초 2년 유현아 학생
- 우수상, 현흥초 6년 이서영 학생

경산시 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에 다문화가족 자녀 2명이 본선 진출하여, 정평초등학교 2학년 유현아 학생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대상을 현흥초등학교 6학년 이서영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삼성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가족센터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명이 열띤 경연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유현아 학생은 "연습이 힘들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엄마나라 말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환경조성 사업과 자녀성장지원사업의 엄마나라 언어배우기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