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오전 8:53:21

▲ 조현일 시장이 성암초 학생들의 가방에 스쿨존 안전 커버를 씌워주고 있다.
경산시는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1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200명에게 스쿨존 안전 커버를 배부한다.
스쿨존 안전 커버(School Zone Safety Cover)는 어린이보호구역 30km 속도제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속도제한) 문구가 표기된 형광 가방 커버이다. 지난 2019년 ‘민식이법’ 제정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성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스쿨존 가방 안전 커버를 씌워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함께 한 조현일 시장은 “비가 오는 날 운전자 시야가 흐린 점을 고려해 형광 방수 재질로 제작한 안전커버는 학생들이 운전자들의 눈에 잘 뜨일 수 있게 도움을 준다.”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스쿨존 안전속도를 준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