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오후 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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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표창 수상자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개최한 2022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임순자 경산문화원 봉사단장이 ‘경북도 여성상’을, ▲박미경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양성평등진흥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순자 경산문화원 봉사단장(좌) ▲박미경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우)
임순자 경산문화원 봉사단장은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활동, 무료급식소 자원봉사활동 등 여성복지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 가족 내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고,
박미경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 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여성복지사업 및 가족 내 양성평등 촉진 행사 개최 등으로 지역사회의 양성평등에 기여했다.
양성평등주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하여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북 여성상과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외조상 시상과 양성평등 실천결의문 낭독, 유관순 열사 뮤지컬 공연, 양성평등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에 젠더 갈등이 사회적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양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야 할 때이다”며, “여성, 아이, 약자들의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도가 앞장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